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설 명절 특별자금 300억 지원

한국은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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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자금 성수기인 설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5억 원이다.

지원기간(1월26일~2월13일) 중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의 일부(최대 50% 이내에서 비례 배분)를 저리(2025년 12월 기준 연 1.00%)로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지급, 원자재대금 결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