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구 여수시 신임 부시장 "청렴,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정현구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정 부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이 최우선 과제"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비롯해 산업 구조 전환 대응, 해양·관광·문화도시 육성,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과 소통·화합의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시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비서관, 인사기획관, 감사관 및 전라남도 예산담당관 등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무안 부군수,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을 역임하고 이달 1일 자로 여수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정 부시장은 유관기관 및 각 부서, 읍면동 등을 직접 방문해 시정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wh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