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역주행 SUV, 시내버스·SUV와 충돌…6명 부상
-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역주행하면서 시내버스와 다른 SUV를 잇달아 들이받아 6명이 다쳤다.
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7분쯤 광주 북구 용전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SUV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온 이 SUV는 버스 뒤를 따라오던 다른 SUV와 부딪힌 뒤 멈춰 섰다.
역주행하던 SUV 운전자 60대 A 씨가 중상을 입었고, 시내버스 탑승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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