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예금상품 '디지털예금' 출시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비대면 전용 예금상품인 '디지털예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예금은 계약기간과 가입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가입 단계에서 '만기자동재예치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만기 시 별도 절차 없이 동일 조건으로 자동 재예치돼 효율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0일까지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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