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광주·전남 이번 주 영하권…3일 눈 예보
수요일 최대 8㎝ 눈 소식도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2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광주·전남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아침 기온은 -1~4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지고, 낮 기온은 6~12도로 평년보다 낮다.
수요일인 3일에는 한파와 함께 눈 소식이 있다.
아침에는 기온이 -4도까지 낮아지고 낮에도 5도 안팎을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광주와 전남중부내륙에는 1㎝, 전남서해안 1~5㎝, 전남북부서해안에는 3~8㎝의 눈이 내린다. 다만 온도 차로 인해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4일에도 -5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진다.
금요일인 5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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