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30일, 일)…흐리고 짙은 안개

23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인근 인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사이로 시민들이 걸어가고있다. 2025.1.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3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인근 인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사이로 시민들이 걸어가고있다. 2025.1.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와 전남은 30일 흐리고 오전에 짙은 안개가 낀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날씨는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곡성·장흥 4도 △장성·보성 5도 △나주·담양·화순·순천·강진·고흥 6도 △광주·함평·영암 7도 △영광·무안·광양·해남 8도 △진도 9도 △완도·여수 10도 △목포 11도 △신안 12도 등으로 전날보다 7~8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여수 17도 △광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무안·진도·곡성·보성 18도 △나주·영암·순천·광양·구례·완도·강진·장흥·해남·고흥 19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