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포항 소재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간 고향사랑기부
상생 실천·사회적 책임 의미 더해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과 경북 포항에 소재한 포스코 정비사업회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교차 기부했다.
20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광양–포항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 지역 정비사업회사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호기부에는 포스코 광양 정비사업회사인 △포스코GYS테크(대표 서재석) △포스코GYR테크(대표 정훤우) △포스코GY솔루션(대표 이영걸) 임직원과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인 △포스코PS테크(대표 김상백) △포스코PR테크(대표 이찬기) △포스코PH솔루션(대표 고찬주) 임직원이 참여했다.
포스코 광양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733명은 총 7220만 원을,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786명은 총 7740만 원을 기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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