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장작가마서 즐기는 불멍"…영암도기박물관 소성 체험
7~9일 소원장작 쓰기, 생활도기 할인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은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와 연계해 전통 장작가마 도기 굽기 체험인 소성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7~9일 장작가마 영암요에서 여는 행사는 장작가마의 불길 속에서 도기가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관람객은 무료 현장 신청을 통해 소성 과정을 볼 수 있다. 장작에 소원을 적어 불길 속에 넣으며 염원을 비는 '소원장작 쓰기', 밤에 장작불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불멍'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소성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멍은 오후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영암도기박물관 내 판매장에서는 1~16일 한옥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생활도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장작가마의 따뜻함 속에서 소원을 빌고 생활도기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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