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착한 소비"…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31일 개막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순천시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원도심 중앙로 일원에서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드와 아트가 하나 되는, 푸아하 순천'을 주제로 중앙로 4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도심 한복판을 거대한 축제장으로 꾸민다.
올해는 '착한 가격·착한 소비·착한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더해 ‘착한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푸드마켓에서는 순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6000원 이하의 착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축제장을 거닐며 여러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동행 축제)과 연계해 라이브커머스 쇼를 운영한다. 로컬 브랜드와 특산품 등을 실시간으로 소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도시를 도모한다.
올해는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를 이어가며 '100원 축제 셔틀버스'를 도입해 교통 혼잡을 줄인다.
시는 쓰레기 관리, 보행 동선 정비, 응급상황 대응 등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순천형 도심축제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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