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전남 지역상품권 5% 추가 환급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전국 통합 할인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할인 캠페인이다. 전남도는 도민에게 캐시백 포함 최대 20%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통합형 국가소비축제다. 제조·유통·소상공인 등 3만여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교통·숙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국민이 체감할 소비 혜택을 통해 내수 회복과 지역 상권 활력을 되살리는 것이 목표다.
전남도는 행사 기간 총 534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모든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을 포함, 최대 18~20%의 할인 혜택을 상향 지원하기로 했다.
서은수 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전남도가 적극 참여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발맞춰 도민이 체감할 전남형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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