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출투표 권리당원·대의원 90대 10 반영

도당선관위, 선출 방식·선거 일정 확정…ARS투표 3일간 진행

민주당 전남도당 로고/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결과를 90대 10의 비율로 반영해 도당위원장을 선출키로 최종 확정했다.

전남도당 선관위는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도당위원장 선출 및 선거 일정 등의 7가지 안건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는 ARS를 이용, 3일간 진행한다.

전국대의원 및 권리당원 선거권은 2025년 3월 31일 이전까지 입당한 당원 중 전년도 10월 1일부터 지난 9월 30일까지 6회 이상의 당비를 납부한 당원에게 부여된다.

한편 선관위는 오는 27일부터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1월2일 도당위원장 선출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 투개표관리, 당선인 결정 및 선포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최형식 선관위원장은 "10년만에 경선을 통한 전남도당위원장 선출이 예상되는 만큼 임시당원대회가 축제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만 금품 선거 및 후보자 비방 등 불법 선거운동에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