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돼지 축사 화재…1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 최성국 기자

(해남=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해남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1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9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6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후 9시 24분에 초진 판정을 내렸다.
이 불로 인해 축사동 3개가 전소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잔불을 모두 끄는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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