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선율로 영암 울린다"…'인문주간' 3색 강연·공연
이병률 시인·노영심 작곡가 '시문학콘서트' 등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2025 영암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문주간은 '영암애(愛) 인문·인물·선율'을 주제로, 문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음악 감수성과 결합한 3색 강연과 공연으로 펼쳐진다.
27일 오후 2시 열리는 '시문학콘서트'에서는 이병률 시인과 노영심 작곡가가 '시의 얼굴, 음악의 풍경'을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남도답사 0번지 영암'을 출간한 영암 출신 송일준의 북콘서트가 열린다. 2일에는 극단 영암의 임오섭 연출로 인형극과 노래를 결합한 공연 '별아이'를 만날 수 있다.
'책책교환소'에서는 중고 도서 3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준다.
우승희 군수는 "인문과 음악이 함께하는 영암 인문주간에서 공감과 여운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인문의 따뜻한 울림이 영암 전역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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