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 작가 '어린날의 기억' 국가유산청장상

대한민국공예품대전…광주지역 총 10개 작품 입상

김경애 작가의 차 세트'어린날의 기억'(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김경애 작가의 '어린날의 기억'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에는 광주지역에서 총 25점이 출품돼 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해 장려상 4, 특선 3, 입선 2점 등 총 10개 작품이 본선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어린 날의 기억'은 작가의 유년 시절 추억이 담긴 바다를 모티프 삼아 도자기 위에 파도를 양각으로 표현하고 산호와 물고기 장식을 더한 차 도구 세트다.

수상작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의 주관으로 청주시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에서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시된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