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대학교 병원이 '2025년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17개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대병원 아동보호위원회는 피해 아동에 대한 전문 의료지원과 자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병원은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돼 피해 아동의 초기 진단부터 치료, 심리 상담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경찰·지자체 등과 협력해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과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수상작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돼 전국 새싹지킴이병원과 관련 기관에 배포된다.
정 신 병원장은 "앞으로도 피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병원의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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