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내년 시정 운영 핵심 620여개 과제 점검

광양시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시정 운영의 핵심 전략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했다.(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시정 운영의 핵심 전략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했다.(광양시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시정 운영의 핵심 전략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했다.

시는 정인화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어 총 623개 사업을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는 내년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공약사업의 완성과 시민 체감형 신규사업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공약사업 89건 △신규사업 270건 △역점사업 261건으로 내년 시정 운영의 핵심 전략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민선 8기 112건의 공약사업 완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을 깊이 있게 검토했다.

정인화 시장은 "신규사업은 시민 복리 증진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실천 계획을 꼼꼼히 수립해야 한다"며 "작은 아이디어라도 발전시킨다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된 사업들은 세부 계획을 보완한 후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시 최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