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유니슨, 해상풍력 신기술 공동개발 나서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풍력 터빈 전문기업 유니슨과 함께 해상풍력 신기술 개발과 신규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한전KDN은 양사의 기술 결합을 통해 해상 풍력발전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또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참여 △에너지 신사업 모델 발굴 △핵심기술 공동 개발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협력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전KDN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운영 관련 ICT 기술 선도와 이를 통한 보안기술 표준화로 에너지 보안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유니슨과 협력을 통해 에너지 관련 한전KDN의 ICT기술을 해상풍력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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