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직원 자녀 대상 GIST AI 과학캠프 진행…26명 참가
과학에 대한 흥미·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직원 자녀들에게 전문적이고 다양한 AI 과학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IST(광주과학기술원) AI 과학캠프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녀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26명이 참가한 이번 AI 과학캠프는 광주시 GIST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GIST 교수의 강연, 체험형 키트 수업, 캠퍼스 투어, 연구실 체험 등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적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GIST의 첨단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실제 연구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의 지도 아래 키트를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며 첨단기술의 미래를 체험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AI를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을 접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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