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 하남산단 고위험 사업장 불시 점검
중대재해 5대 사고 유형·폭염 안전수칙 준수 확인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광주 하남산단 내 중·소규모 고위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중대재해 다발 5대 사고 유형(△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과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사업장 내 작업환경과 안전보건 실태 전반을 살펴보며 보호구 착용, 위험 기계·기구 관리, 화학물질 취급 실태 등을 점검했다.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 조치 이행 여부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해당 사업장의 특성과 연계된 안전 취약 요소들이 지적됐고 시정 지시가 내려졌다.
이도영 광주고용노동청장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공단, 지자체, 민간기관 등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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