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28.1도…밤 사이 전남 해안 중심 열대야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밤사이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전남의 지역별 최저기온은 전남 여수 거문도가 28.1도로 가장 높았다.
여수는 25.8도, 목포·신안 압해도 25.3도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이는 열대야가 관측됐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전날부터 광주·전남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 지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니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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