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읍에 18일부터 도시가스 공급…2028년까지 1844세대 완료

세대당 평균 21만원 연료비 절감
김철우 군수 "숙원사업 해결…미공급 지역도 조기 공급"

전남 보성군 보성읍 성암해그린아파트 전경.(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보성군은 18일부터 숙원사업인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첫 공급 대상은 보성읍 원봉리 소재 성암해그린아파트로 전남도시가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세대부터 순차적으로 공급이 이뤄진다.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보성읍 전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되면 보성읍 1844세대가 연간 4억 원, 세대당 평균 21만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철우 군수는 "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전남도시가스와 적극 협력해 보성읍 내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