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에 이병훈·김성·이원택
특위 위원은 광역별 15명 내외 구성…이달 중순 출범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이병훈 전 민주당 의원 등 3명을 선임했다.
수석부위원장에는 △광주 이병훈 전 의원 △전남 김성 장흥군수 △전북 이원택 의원이 내정됐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광주시 문화경제부지사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는 등 검증된 지역 정책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 수석부위원장은 재선 장흥군수로 현재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아 지역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수석부위원장은 전북지역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전북 부지사, 청와대 자치발전 행정관을 역임한 지역발전 전문가로 손꼽힌다.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은 광역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현장전문가를 비롯한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여해 8월 중 출범할 계획이다.
서삼석 최고위원은 "수석부위원장단의 풍부한 입법·행정 경험과 전문성은 특위가 호남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 아젠다를 제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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