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에서 스위치 올리다 감전…나주 10대 남성 이송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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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나주의 한 축사에서 10대 후반 남성이 감전된 사실을 소방 당국이 확인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7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8분쯤 축사에 소가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축사에 낀 소를 빼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10대 후반 남성 A 군이 손끝에 감전된 사실을 확인, 응급처치를 진행하는 한편 A 군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A 군은 축사에서 스위치를 올리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A 군이 차단기에서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