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경찰·SK텔레콤, 중증치매노인 실종 예방 협약

전남 고흥군은 6일 고흥경찰서, SK텔레콤 컨소시엄과 '중증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고흥군은 6일 고흥경찰서, SK텔레콤 컨소시엄과 '중증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6일 고흥경찰서, SK텔레콤 컨소시엄(SK브로드밴드·SK쉴더스)와 중증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대상자 선정 및 장비 설치 지원 등 행정적 업무 △현장 출동과 대응 및 안전망 구축 △출입 감지 기기제공 및 설치 △보안·데이터 관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중증 치매 노인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큰 불안과 부담을 초래한다"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정밀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고흥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