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우유 배달'로 홀몸 어르신 안부 챙긴다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우유 배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우유 배달원이 매주 2~3회 홀몸 어르신에게 우유를 배달하고 전날 놓인 병의 유무를 살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하남, 수완·신창, 첨단 3개 권역에서 매주 84가구를 대상으로 우유배달이 이뤄지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부 묻는 우유 배달이 어르신 삶에 온기를 불어넣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립 위험 어르신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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