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고교-대학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 운영
31개 고교 2~3학년 총120명 참여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남도교육청과 협력해 고교-대학 연계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소인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를 고교-대학이 연계해 운영하는 전남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온·오프라인과 계절학기 합숙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과정 1과목(복지서비스의 기초)과 합숙형 실기과정 7과목(물리학실험,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문화콘텐츠산업일반, 생태와 환경, 체육전공실기 기초, 경찰학) 등 총 8과목을 운영한다.
전남도 일반계 고등학교 31개교 2~3학년 학생 총 120명이 참여한다.
여름학기에 운영되는 생명과학 실험, 화학 실험, 물리학 실험 과목은 대학 시설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과 실험·실습 위주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인기 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 생활관에서 기숙하면서 합숙형 실기 집중과정도 호응을 얻고 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꿈키움캠퍼스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진로와 적성에 맞춘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구현하는 중요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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