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묘지, 8월 유공자로 신정호 씨 선정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는 8월의 5·18민주유공자로 故 신정호 씨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정호 씨는 1959년 1월 5일 생으로 1980년 민주화운동 당시 퇴근길에 계엄군에게 구타당했다. 계엄군에 맞서 시위에 참여한 그는 구타 후유증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인은 제1묘역 4구역 81번에 잠들어 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려있는 국립묘지로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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