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7~21일 정책개발·연구 위한 '사회조사'
표본 4905가구 방문…15세 이상 가구원 면접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시민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광주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광주지역 표본으로 선정된 4905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방식으로 조사한다. 응답자 부재 또는 요청 시에는 자기기입식 방식으로도 응답할 수 있다. 응답자가 스스로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사생활 보호와 응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조사 항목은 △삶의 만족도 △소득·소비·자산 △주거와 교통 △노동 △교육 △문화와 여가 △복지 △자치단체 특성 등 8개 부문 총 64개 문항이다.
조사 결과는 단계별 검토와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중 '2025년 광주 사회지표' 책자로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도 공표한다. 관계기관과 학교 등에도 배포해 다양한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수집해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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