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4시간 어린이집 운영…야간·주말도 돌봄 가능"

피노키오 어린이집…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대상

순천시 로고.(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전남형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정규 보육시간 외 긴급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위해 마련했으며 연향동 소재 피노키오 어린이집에서 추진된다.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요금은 시간당 1000원(부모 부담)으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피노키오 어린이집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긴급한 경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노관규 시장은 "24시간 돌봄 서비스는 예기치 못한 야간 근무나 긴급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양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