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홈페이지, 쉽고 편리한 통합 플랫폼으로 새출발

모바일 최적화·통합 ID 도입 등 사용자 편의성 대폭 강화

한전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전력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1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10년 만에 단행된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바일기기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설계됐다.

한전의 다양한 에너지 사업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해 전력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영문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점자 기능도 도입해 포용적 접근성을 강화했다.

통합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회원번호(ID)로 홈페이지, 한전ON, 에너지마켓플레이스 등 한전의 모든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로그인 간편인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박종운 한전 ICT기획처장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했고,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한전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