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무자격 업체와 수의계약 의혹' 목포시청 압수수색
- 서충섭 기자

(목포=뉴스1) 서충섭 기자 = 검찰이 무자격 업체와 수의계약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목포시청 해당 부서를 압수수색 했다.
11일 목포시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전날 수사관을 보내 목포시 교통 관련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최근 5년간 발주한 교통시설물 수의계약 800여 건 관련 서류와 담당자 PC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해당 공무원 계좌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자금 흐름도 파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그간 무자격 업체와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발주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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