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여름철 성수기 대비 20일까지 해수욕장 점검
- 이승현 기자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인명구조장비함과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살피고 관할 지자체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원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무료 대여해 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둔다.
안전 사각지대로 평가받는 비지정 해수욕장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파출소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점검은 20일까지 진행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찾은 행락객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안전한 물놀이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