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천서 형사사건 작년 대비 86건 줄어…절도 55.9%↓
김대원 서장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성과"
- 김동수 기자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 지역에서 발생한 형사 사건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봄철 특별범죄 예방활동 기간(4월 28일~6월 8일) 절도와 폭력 등 총 195건이 발생했다.
이번 형사 사건은 절도와 폭력, 강도, 협박, 재물손괴, 주거침입 등 6가지로 평가해 결과를 도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81건과 비교하면 올해 86건이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절도 57건(55.9%), 폭력 33건(23.7%)이 줄었고 나머지 혐의는 줄거나 소폭 늘었다.
이 기간 형사사건 혐의로 68명을 검거했다.
순천경찰은 지역민·자율방범대와 협력 순찰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하교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굣길 안전도우미'를 배치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으로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여 큰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