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민 불편 규제 집중 발굴…6월 한달간 진행

도민불편규제 발굴 모습.(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9/뉴스1
도민불편규제 발굴 모습.(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9/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찾아라, 도민불편규제!'를 주제로 6월 한 달 동안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도민의 사회·경제활동과 기업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30일까지 도민이면 누구나 전남도 대표 누리집 행정규제개선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발굴 분야는 △자영업,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청년 취·창업, 경력 단절 등 일자리 △신기술·신산업 등 미래산업 △출생·육아, 노인 등 보건복지 △1인 가구·교육·안전·환경 등의 일상생활 등 도정 모든 분야다.

전남도는 접수 의견을 검토해 중앙규제는 규제개혁신문고나 중소기업옴부즈만에 직접 건의해 처리 진행 상황 전반을 관리하고 지방규제는 자체 개선토록 도 관련 부서,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윤진호 도 기획조정실장은 9일 "규제혁신은 도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변화가 큰 힘이 되는 규제혁신을 위한 이번 집중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판단으로 도민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 규제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도 운영한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