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부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세계 최대, 아시아 유일의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LS 전선 해양 케이블 국산화로 세계시장 4조원 수주 (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세계 최대, 아시아 유일의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LS 전선 해양 케이블 국산화로 세계시장 4조원 수주 (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목포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개 글로컬대학 사업단을 대상으로 2024년도 과제 이행률, 혁신 추진 노력, 질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교육부 글로컬대학평가위원회는 "짧은 실행 기간에도 불구하고 목포대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혁신과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2차년도 이후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한 글로컬대학 사업 발전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다.

목포대가 추진 중인 주요 혁신과제로 △세계적 수준의 그린해양산업 명문대학 도약을 위한 글로벌 사이언스 파크 조성 △글로벌 Only-1 연구센터 육성 △청년이 정주하는 6개 시군 7개의 행복캠퍼스 조성 △전남도립대학교와 통합을 통한 전남 최대 거점 국립대 도약 등이다.

현장평가에서도 세계적인 연구·교육 인프라와 혁신 추진 역량이 주목을 받았다.

송하철 총장은 "전국 유일의 S등급 획득은 글로컬대학 사업을 대학 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아 전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세계적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학 혁신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