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163곳 투표소서 21대 대선 본투표 진행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광주 북구 연제동 종합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북구청 개표 사무원들과 관계자들이 투표지 분류기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광주와 전남 1163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광주 지역 투표소는 357곳이고, 전남은 806곳이다.

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부분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전남 지역 3곳 투표소는 지하나 2층 이상 시설에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선거인은 투표 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56.50%로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광주도 52.12%로 전남과 전북에 이어 광역단체 3위를 기록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