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항만시설물 보수공사 본격 추진…52억 투입

중흥부두 등 28개 항만시설물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항만시설의 안전성과 항만이용자 편의를 위한 항만시설물 보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52억원이 투입되는 보수공사는 광양항 철강부두, 석유화학부두 등 28개 항만시설물 노후시설에 대한 주요 구조물 보수와 여수항 국제여객부두 등 다중이용시설 방충재 보수 등을 실시한다.

현재 운영 중인 항만시설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부두 운영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항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사는 중대재해 제로, 철저한 공정관리로 연내 공사를 완료해 항만 운영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동진 부사장(개발사업)은 "이번 항만시설물 보수공사를 통해 여수·광양항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