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순천에 관광객 36만명 찾아…"경제 효과 245억"
- 김동수 기자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5월 황금연휴(3~6일) 기간 관광객 36만 명이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에 인파로 북적였다. 지난 4일 하루에만 1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로 간접 경제효과가 245억 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시민, 상인,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연휴가 됐다"며 "치유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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