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맛과 멋이 녹아든 '울돌목 주말장터' 개장

울돌목 광장서 매주 토·일요일 11시부터 운영

'울돌목 주말장터'홍보 팜플렛(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울돌목 주말장터'가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 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울돌목 주말장터는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진도군 특산품과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요리를 판매하며 상인들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말장터에서는 진도의 특산품을 식재료로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선보인다. 전복을 이용한 전복차돌삼합, 전복가사리국밥, 전복꼬치를 비롯해 간재미 회무침과 찜, 숭어회, 대파해물짬뽕 등이 미식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터에서는 또 진도곱창김과 자연산 돌미역인 조도곽, 다시마, 진도흑미, 참가사리 등 진도 특산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