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으로 오세요" 수도권 협력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협조
전남도, 프로모션 안내·여행상품 운영 협의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관광의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 청취를 위해 수도권 협력여행사 20곳을 초청해 전날 서울 공덕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한 아주인센티브, 프리미엄 인터내셔널, 신승여행사 등 15개 해외 협력여행사와 아름여행사, 동백여행사 등 5개 국내 협력여행사가 참가했다.
전남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2025년 '5월! 전남도 방문의 달'과 관련 숙박 및 주요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을 설명하고 남도 미식, 웰니스, 문학기행 등 테마형 여행상품을 통한 관광객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여행업계는 개별관광객이 늘어나는 여행 트렌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와 외래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을 주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또 도내 주요 숙박시설 정보 제공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심우정 도 관광과장은 "지역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돼 주는 국내외 협력여행사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며 "소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 활력 넘치는 전남 관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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