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캐나다 A마트와 농식품 수출협약…'해남푸드 세계화'
명현관 군수 "우수 농수산 수출제품 지속적으로 발굴"
- 김태성 기자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캐나다 현지 식품 전문 마트와 협력하기로 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캘거리 소재 에이마트(A-Mart)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에이마트(대표 최병화)는 캐나다 캘거리에 3개 매장을 보유한 아시아 식품판매 전문마트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정찬석 에이마트 총괄본부장은 참석해 농수산식품 수출 제품 발굴과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해남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캐나다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해남푸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오는 6월에 캘거리 현지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해남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특별전도 개최한다.
군은 지난 2월 미국 울타리사에 이어 캐나다 에이마트와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수출에 본격적인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앞으로 우수 농수산 수출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러시아, 독일, 일본 등 수출 시장을 확대해 해남푸드 세계화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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