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맨발길 3곳·청소년 쉼터 조성 본격화

광주 남구청 전경./뉴스1 DB
광주 남구청 전경./뉴스1 DB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는 푸른길 공원 맨발 산책로와 청소년 쉼터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한 푸른길 공원 보행환경 개선과 청소년 쉼터 조성 사업이 5월부터 시작된다.

남구는 푸른길 공원 숲길에 위치한 대성여고 입구와 한신아파트, 장산초등학교 인근등 3곳에 맨발 산책길을 조성한다.

장산초등학교와 청로정 사이에 숲속 독서와 명상 공간을 만든다. 청소년 쉼터는 중·고등학교가 밀집한 동성고 입구쪽에 조성된다.

독서·휴식 공간은 푸른길 도서관 인근에, 주민쉼터는 장산초등학교에서 주월 빛여울채 아파트 사이 숲길에 들어선다.

남구는 2개월간 공사를 마친 후 이르면 7월부터 주민들이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