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생 15명 미국 대학교서 어학연수…경비 80% 지원

김동진 총장 미국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과 MOU
3~4학년 대상…11일까지 접수

광주대학교 전경.(광주대 제공)/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영어역량 향상을 위해 미국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에서 하계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7일 광주대에 따르면 11일까지 호심관 6층 국제협력처에서 미국 어학연수 신청을 접수한다.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대는 이번 연수 경비 80%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3~4학년 재학생은 연수신청서와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국문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5일 서류전형과 17일 모의 토익,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된 15명은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미국 어학연수길에 오른다.

이번 어학연수는 김동진 총장이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 사우스 앨라배마 대학과 MOU를 체결한 성과다.

양 대학은 당시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활성화와 교수진 간의 상호 방문 및 연구 활동 협력 등 학생 및 교직원의 교류를 통해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위치한 현대 자동차 미국공장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학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