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일, 화)…아침 춥고 대기 건조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캠퍼스에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꽃 사잇길을 학생들이 지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캠퍼스에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꽃 사잇길을 학생들이 지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1일 광주와 전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의 분포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흥 -1도, 나주·담양·화순·함평·영암·곡성·보성 0도, 장성·무안·구례·강진·해남·고흥 1도, 영광 2도, 진도 3도, 광주·광양·완도 4도, 신안 5도, 여수 6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기온도 목포·진도·신안·여수 14도, 영광·보성 15도, 함평·순천·광양·완도·강진·장흥·해남·고흥 16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암·곡성 17도, 구례 18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대기는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하다.

광주와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에는 건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