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여름 앞두고 111개 정수장 수돗물 위생 점검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4월부터 5월 9일까지 관내 111개 정수장에 대한 수돗물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기온 상승에 따른 수돗물 내 유충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차원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상하수도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113개소를 점검한 지난해에는 단 한 건의 수돗물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정수장 내 유충 서식 모니터링과 정수처리 공정별 운영·관리 개선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현장 관리를 실시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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