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첫 총괄건축가에 이영범 경기대 교수 위촉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 체계적 도시경관 조성 등 자문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이영범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를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총괄건축가는 지역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 체계적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영암군의 건축 및 도시정책 기본계획 자문, 공공건축 설계 검토와 조정 등을 담당한다.
지역의 역사·문화·환경 특성을 반영해 건축 방향을 제시하고 영암군민과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에도 나선다.
이 교수는 2021년 10월~2025년 2월 건축공간연구원장으로 일하는 등 풍부한 건축과 도시계획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영암의 첫 총괄건축가이며 임기는 2년이다.
군은 총괄건축가와 함께 주요 공공건축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건축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더 체계적 공공건축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군수는 "전문가의 시각으로 공공건축과 도시정책을 깊이 살피는 영암형 총괄건축가 제도를 정착하고 영암군민이 만족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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