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활동가-시민사회단체 잇는 공익프로젝트 추진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시민공익 '이음' 협약식
공익활동가 15명 4월부터 6개월간 활동비·네트워킹 지원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 시민과 공익 활동가, 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는 공익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광주 시민사회지원센터는 공익활동가 15명과 시민 공익 '이음' 사업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음'은 센터가 올해 새롭게 기획한 사업으로 공익활동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활동가-시민사회단체 간의 연결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공익적 변화를 도모하고, 공익활동가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각 분야의 공익 활동가 15명이 사업 신청 시 제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센터는 공익활동가들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활동가 개인에게 400만 원 등 총 600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를 지급한다. 월례회의, 네트워킹, 컨설팅 자문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공익프로젝트 실행을 뒷받침한다.
사업이 종료되면 11월 중 열리는 '시민사회박람회'에서 '이음'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체 성과를 정리한 활동 보고서를 발간해 향후 공익활동 확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광주 시민사회지원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가들이 제안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면서도 시민사회의 협력 모델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시민사회를 잇는 공익활동가들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시민들의 공익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시민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