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5급 이상 간부들 '청렴문화 정착' 앞장
제1회 청렴회의체 회의…국민권익위 청렴컨설팅도 진행
이상익 군수 "간부들의 역할 중요, 군민 기대 수준 높다"
- 서충섭 기자
(함평=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함평군이 5급 이상 간부들이 반부패 기구를 구성하는 등 청렴문화 정착에 나선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익 군수 주재로 제1회 청렴회의체 회의가 열렸다.
청렴회의체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한 반부패 추진 핵심 기구다. 함평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척결을 선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5년도 함평군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 논의 △신규 시책 추진을 위한 의견 공유 및 부서별 협조 사항 전달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국민권익위의 청렴컨설팅에 전남 17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돼 현재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1차 자문회의를 4월 중에 갖고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멘토 기관과 함께 논의한다.
이상익 군수는 "청렴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더욱 강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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