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임기주 광양시의원 후보 등록…"청년정치 보여드리겠다"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진보당은 4월 2일 실시되는 전남 광양시의원(다선거구) 재선거에 임기주 후보(30)가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남은 기간 모든 열정을 불태워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면서 "꼭 당선돼 청년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출사표를 대신했다.
그는 "임기 1년 동안 많은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임기주의 아뢰오' 운영, 공공임대주택 확대로 청년·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 어르신 '웰에이징' 실현, 중마동 주민대회 성사 등의 정책은 꼭 해내고 싶다"고 공약했다.
특히 "주민대회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정책 페스티벌 성격으로 주민자치 확대 강화로 활기찬 중마동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주 후보는 1994년생으로 백운중, 광영고, 순천대 산업기술화공과를 졸업한 후 광양노동상담소장, 중마동 주민자치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진보당 광양시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노총 전남본부 청년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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