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 공직자들 '혁신 주니어보드' 발족
우승희 군수 "세대 아우르는 소통과 창의적 혁신 주도"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청년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청년 공직자 모임이다.
이들은 앞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리버스 멘토링 △MZ 주니어 혁신대회 등에 나선다.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며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지난해 '영암형 빈집 활용 방안' '부서순환 근무제'를 제안하는 등 우수한 활동을 펼친 '주니어맞조?'분임조에게 상도 수여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영암군 혁신 주니어보드는 3년간 90여명이 활동했으며 올해는 30여명이 발족했다.
우승희 군수는 "청년 직원들이 주니어보드 활동으로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군정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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